'야구장은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지!'
OSEN 기자
발행 2007.06.03 09: 34

3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낮경기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를 관전하던 한 남성 관중이 연인의 볼에 키스하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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