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제 본명은 김지영 이에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3 16: 59

‘바비인형’ 한채영이 3일 신라호텔에서 투자 전문가인 4살 연상의 최동준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 한채영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백드롭에 한채영의 본명 김지영과 신랑 최동준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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