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한채영이 3일 신라호텔에서 투자 전문가인 4살 연상의 최동준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 한채영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엄정화가 '채영아, 예쁘고 행복하게 살고, 결혼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엄정화,'채영아, 결혼 축하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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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03 1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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