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내 앞 길을 막지 마!'
OSEN 기자
발행 2007.06.04 17: 45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4일 오후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의 박정은이 대만의 웬치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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