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주,'아! 한 발 늦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06.04 17: 48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4일 오후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하은주가 리바운드를 빼앗기자 뒤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이 74-65도 승리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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