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내 파울이 맞나?'
OSEN 기자
발행 2007.06.04 18: 02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4일 오후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정선민이 동료에게 패스하는 순간 상대와 부딪치며 공격자 파울을 선언 당하고 있다. 한국이 74-65로 승리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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