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주,'내 볼이야! 건드리지마!'
OSEN 기자
발행 2007.06.04 18: 06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4일 오후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하은주가 코트에 넘어진 채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국이 74-65로 승리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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