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한국에서 가장 비싼 통역 보아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6.05 17: 59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학생 50명이 이수만 프로듀서의 한류 경영전략을 배우기 위해 5일 압구정동 S.M 본사를 방문했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한류스타 보아를 소개하며 자신이 일본을 방문할 때 통역을 맡아 한다며 정말 비싼 통역을 뒀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