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강타,'우리가 한류 원조예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5 19: 25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학생 50명이 이수만 프로듀서의 한류 경영전략을 배우기 위해 5일 압구정동 S.M 본사를 방문했다. 보아와 강타가 이수만 프로듀서의 강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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