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을 나누는 조인성과 조상현
OSEN 기자
발행 2007.06.05 19: 33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시구를 맡은 창원 LG 세이커스의 조상현이 연세대 1년 선배인 LG 포수 조인성과 반갑게 포옹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