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 '에이!, 내야안타 주겠네!'
OSEN 기자
발행 2007.06.06 12: 58

6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3회초 2사 후 필라델피아 지미 롤린스의 땅볼 때 메츠 유격수 호세 레예스가 1루로 러닝 송구했지만 내야안타가 되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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