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똑같이 점수 내서 동점 만들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06.06 13: 05

6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3회초 2사 2,3루서 체이스 어틀리의 우전 안타로 지미 롤린스와(왼쪽) 셰인 빅토리노(오른쪽)가 홈인, 2-2 동점을 만든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