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솔로포' 어틀리, '우리가 이겼어!'
OSEN 기자
발행 2007.06.06 13: 59

6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2-2이던 필라델피아의 11회초 선두타자 체이스 어틀리가 메츠의 페드로 펠리시아노로부터 좌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3루를 돌아 홈으로 향하고 있다. /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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