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원드, '엉덩이도 맞으면 아파!'
OSEN 기자
발행 2007.06.06 14: 03

6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3-2로 앞서던 필라델피아의 11회초 무사 1,3루서 애런 로원드가 메츠 구원 투수 조 스미스의 투구에 맞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