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검은 정장이 멋진 김민종
OSEN 기자
발행 2007.06.06 18: 51

탤런트 김승환이 6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볼룸에서 17살 연하 이지연 씨와 화촉을 밝혔다. 김민종이 깔끔한 검은색 정장을 입고 식장에 들어서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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