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계,'승환아! 너 땡잡았다'
OSEN 기자
발행 2007.06.06 18: 57

탤런트 김승환이 6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볼룸에서 17살 연하 이지연씨와 화촉을 밝혔다. 여운계가 나이차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땡 잡았으니 행복하게 잘살라"고 전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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