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이건 발만 갖다대면 골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6.06 21: 10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2차예선 최종전이 6일 밤 대전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전반 이근호가 김승용의 오른쪽 땅볼 크로스 때 문전으로 쏜살같이 쇄도 오른발로 살짝 방향만 바꿔 놓으며 선취골을 터뜨리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