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아! 수비가 따라붙는 바람에..'
OSEN 기자
발행 2007.06.06 21: 15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2차예선 최종전이 6일 밤 대전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전반 백지훈이 상대의 마크를 받으며 오른발 슛을 날리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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