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이번에는 내가 넣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6 22: 03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2차예선 최종전이 6일 밤 대전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후반 김창수(오른쪽)가 3-1을 만드는 골을 성공시킨 뒤 어시스트를 한 이근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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