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자유투는 신중하게'
OSEN 기자
발행 2007.06.07 14: 34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5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열렸다. 정선민이 자유투를 성공시키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