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를 결정한 종료 12.8초전 정선민의 레이업슛
OSEN 기자
발행 2007.06.07 15: 51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5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열렸다. 정선민이 80-80이던 종료 12.8초 전 승리를 결정지은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면서 중국 장한란의 파울로 보너스 자유투를 얻고 있다. 한국이 83-80으로 승리했다./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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