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종, '좋아! 잘하고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7.06.07 15: 53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5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열렸다. 유수종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이 83-80으로 승리, 전승을 기록하고 1위로 결선에 올랐다./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