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공격자 파울 유도하려고?'
OSEN 기자
발행 2007.06.07 16: 15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5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정은을 수비하던 중국 수가 공격자 파울을 유도하려 한 듯 뒤로 밀려넘어졌으나 수비자 파울이 선언됐다. 한국이 83-80으로 승리했다./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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