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펑우 중국 감독,'경기 안풀리네!'
OSEN 기자
발행 2007.06.07 16: 20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5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열렸다. 순펑우 중국 감독이 경기가 잘 안풀리자 화난 표정으로 서 있다. 한국이 83-80으로 승리, 전승을 기록하고 1위로 결선에 올랐다./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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