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5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열렸다. 정선민이 80-80이던 종료 12.8초 전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며 보너스 자유투를 얻자 유수종 감독과 벤치의 선수들이 좋아하고 있다. 한국이 83-80으로 승리했다./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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