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철,'이대호, 나이스 배팅!'
OSEN 기자
발행 2007.06.07 20: 04

삼성의 양준혁이 사상 첫 개인 통산 2000안타에 세 개를 남겨 놓은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7일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의 6회초 3-0을 만드는 솔로 홈런을 친 이대호를 강병철 감독이 맞이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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