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가슴 노출 심한 드레스로 '눈길'
OSEN 기자
발행 2007.06.08 19: 47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다소 노출이 심해 보이는 드레스로 가슴선을 강조한 채민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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