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저는 역시 미니 체질에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0: 10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초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시원하게 다리를 드러낸 현영이 레드카펫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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