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우아한 노출은 용서되는 날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0: 16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앞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걸친 이태란이 부드러운 미소로 계단을 오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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