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제 뒷모습 섹시하지 않나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0: 26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왕의 여자' 강성연이 뒤가 깊게 파인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