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 앙드레 김? 순백 패션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0: 41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꽃미남 스타 조인성이 디자이너 앙드레 김을 방불케하는 순백 패션으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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