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점 보다 안타가 필요해'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0: 42

삼성의 양준혁이 사상 첫 개인 통산 2000안타에 두 개를 남겨 놓은 가운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무사 2,3루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린 양준혁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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