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미소의 차예련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0: 42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랐다. 차예련이 레드카펫에서 상큼한 미소와 함께 사진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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