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세이프 되는 김대익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0: 43

삼성의 양준혁이 사상 첫 개인 통산 2000안타에 두 개를 남겨 놓은 가운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1사 2루 심정수의 안타때 2루주자 김대익이 홈을 파고 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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