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과 이범수, '인기상 감사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2: 47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남 녀 국내 인기상을 수상한 이범수와 김아중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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