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태희 언니가 바빠서~'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2: 54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해외 인기상 수상자 김태희를 대신해 같은 기획사 소속인 문근영이 대리 수상하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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