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의 익살, "안성기 선배의 인사법이죠"
OSEN 기자
발행 2007.06.08 22: 58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가 가려졌다. 기획상 시상자로 나온 박중훈이 안성기 송강호 한석규 등 인기 배우들의 평상시 인사법을 소개하며 익살을 떨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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