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 껌 씹으면서 뛰네
OSEN 기자
발행 2007.06.09 12: 31

9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기 양키스의 7회말 1사 1루서 바비 아브레우의 좌전 안타 때 1루주자 데릭 지터가 3루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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