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노, '더피, 그라운드 홈런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6.09 12: 47

9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7회초 2사 2루서 크리스 더피가 중견수 쪽 그라운드 홈런을 친 뒤 홈인하고 있다. 2루주자였던 로니 폴리노가 홈 플레이트 뒤에서 반기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