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다, '마쓰이, 시원하게 넘겼어!'
OSEN 기자
발행 2007.06.09 12: 53

9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 6회말 1사 1루서 양키스의 마쓰이 히데키가 우월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자 1루주자였던 호르헤 포사다가 환영하고 있다. 마쓰이의 시즌 6호 홈런./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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