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준혁이 형! 다 됐네요!'
OSEN 기자
발행 2007.06.09 18: 0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의 3회초 2사 1,3루서 2타점 2루타로 개인 통산 1999안타를 기록한 양준혁이 공수 교대시 포수 진갑용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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