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주,'득점하기가 쉽네!'
OSEN 기자
발행 2007.06.10 18: 56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안방에서 8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하은주가 여유있는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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