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안방에서 8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중국 선수가 정선민과 변연하 사이에서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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