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시끄러워서 잘 안들려!'
OSEN 기자
발행 2007.06.10 20: 33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79-73으로 승리, 8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정선민이 대표팀 스태프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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