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재미있는 공격 농구 보여주겠다'
OSEN 기자
발행 2007.06.12 11: 58

서장훈과 임재현의 전주 KCC 이지스 입단식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서 열렸다. 허재 감독은 포스트와 외곽이 강화된 만큼 재미있는 공격 농구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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