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승균,'이제 우리는 한 식구!'
OSEN 기자
발행 2007.06.12 11: 59

서장훈과 임재현의 전주 KCC 이지스 입단식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서 열렸다. KCC의 터줏대감 추승균이 서장훈 임재현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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