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이게 제 퇴장 방식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6.12 16: 20

SBS TV 새 주말극장 '황금신부'의 제작발표회가 운군일 백수찬 PD 및 김미숙 강신일 이영아 송창의 홍은희 송종호 최여진 김희철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황금신부'는 라이따이한 '누엔 진주'가 1500만 원에 한국에 계약신부로 팔려와 벌이는 행복찾기 휴먼 멜로 드라마다. 김희철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백드롭을 걷어 올리고 퇴장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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