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이번 고비만 넘겨보자고!'
OSEN 기자
발행 2007.06.12 20: 3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의 4회말 최향남이 연속안타를 맞고 2사 1,3루가 되자 포수 강민호가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향남은 시즌 첫 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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