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영, '이건 3루까지 가도 된다!'
OSEN 기자
발행 2007.06.13 12: 20

13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1루서 올랜도 허드슨의 좌전 안타 때 1루주자 크리스 영이 3루까지 내달리고 있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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