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서 애리조나의 선발투수 브랜든 웹이 경기 도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웹은 7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웹, '왜 이렇게 안 풀리지!'
OSEN
기자
발행 2007.06.13 12: 29
인기기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